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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즐거움

학문의 즐거움 - 히로나카 헤이스케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책의 주제는 독서, 책이다. 이 책도 그런부류의 책으로 판단되어져서 읽기 시작하였는데 읽고 나니 명언집을 읽은듯하다. 일본의 수학과 교수의 일생과 업적을 정리한 수필집의 종류같으나 이분의 인생에서 드러나오는 말씀이 너무 철학적이고 사실적이고 감동적이기 하다. 유명한 위인의 한예기가 아닌 위대하고 겸손한 작가의 경험에서 나오는 액기스들이 너무 귀에 쏙쏙들오고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에 감동을 받는다. 책은 매우 강추하고 현실에서 이런분들을 만나고 싶다..

 


 

창조하는 인생이야말로 최고의 인생이다.

창조하려면 먼저 배워야 한다. 보통사람이 무언가를 창조해 나가기까지는 이전에 배운다는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안된다.

 

산다 것은 자기 스스로 벌어서 자기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 아버지

생각한다는 것은 자체게 의미가 있다’ - 어머니

 

지혜 - 여유(기억을 저장한 끄집어 내지 못하는것), 연상

 

끈기 -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하는 것보다는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게 나의 신조이다.

 

바보니까요.’ 라고 말하면 할말이 없었다. 이와같은 체념의 기술이나 바로 앉는 지혜는 실수를 범한 충격에서 다시 일어서게 하는데에도 효과적이다. 

 

너는 선생님이라고 불릴 만한 사람인가?

 

남을 질투하는 마음이 없으면 자기의 정신 에너지가 조금도 소모되는 일이 없고 판단력도 둔해지지 않는다. 

 

소박한 마음을 읽지 않는것, 그것이야 말로 창조의 기반이 아닐까?

 

실패를 통하여 터득한 노하우를 가지고, 보다 좋은 창조에 도전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목표를 확실이 갖고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사람의 성장은 상당히 달라진다. 목표애 도달하는 자체가 중요해서가 아니라 목표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되어, 일하게 하고 발전,진보 시키기 때문이다. 

 

끝까지 해내는 끈기에 있어서 결코 남에게 지지 않는다. 

문제의 입장에 서서 자기 자신과 문제가 혼연일체, 소심의 상태가 되어야 비로서 탄생한다고 생각한다. 

느긋하게 기다리고, 기회를 잡을 행운이 오면,나머지는 끈기이다. 나는 남보다 배의 시간을 들이는 것을 신조로 하고 있다. 

창조도 사실은 자기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을 발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행동임에는 틀림없다. 

 


목차

 

1. 배움의

창조하려면 먼저 배워야한다.

평범하고 친근한 나의 스승들

근면하고 독립적인 장사꾼, 아버지

어머니가 일깨워 생각하는 기쁨

깊이 생각하라

배워야 하는가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2. 창조의 여행

창조의 기쁨과 괴로움

격의 없이, 그러나 거리를 두고

선생님! 한마디에 방황은 끝나고

시작이

체념도 필요하다.

소박한 마음

사실과 억측을 구분하자

독자적인 목표, 패기에 가설

나무와 숲을 함께 보려면

단순하고 명쾌하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자

 

3. 도전하는 정신

역경을 반가워하자

호황도 좋고 불황도 좋다.

하고싶은 것을 하자

특이점 해소를 향하여

문제와 함께 잠자라

세가지 교훈

나의 재산은 끈기 

 

4. 자기발견

새로운 나의 발경

묻고, 듣고, 묻고

넣은 시야, 다양한 생각

수리 과학자 육성 사업

잠자는 가능성을 깨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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