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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투 원 발상법
나도야가련다
2019. 5. 1. 16:59
제로 투 원 발상법 - 오마에 겐이치
예전에 Zero to One 이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페이팔 마피아의 멤버였던 사람이 IT관련 경영과 비즈시스에 대한 내용으로 써서 유명한 책이있었는데, 이책의 제목도 비슷하여 읽었다. 작가는 일본인이고 비즈니스 경영, 컨설팅하시는 분으로 관점은 조금 다른 분야 경제와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새로운 사업을 어떻게 창출할까의 관점에서 접근한것 같다. 사업에 대하 ㄴ인싸이트를 주는 부분도 있다.
0에서 1을 만들어 내는 11가지 발상법
-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 정보격차야말로 비즈니스 기회가 된다.
- 조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
- 가동률을 높여 고장비를 회수한다.
- 더욱 빨라지는 변화 속도를 따라잡는다.
- 조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우버와 에어비앤비도 비어있는것을 활용하는 발상에서 생겨났다.
- 표준을 버려라
-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통합적으로 사고하라
- 없는것인가, 못본것인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4가지 발상법
- 감정이입의 놀라운 효과
- 대히트를 기록한 샴푸의 숨겨진 생각
- 투자비용이 걸림돌이 된 경우의 대처법
- 다른 업계의 성장에서 얻는 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