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 - 마쓰오카 세이고 지음
이제부터 독서에 관련된 책을 좀 많이 일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독서를 잘할까의 궁금증을 책으로 풀수 있을까?
대부분 독서의 방법론, 독서의 효용 등 다 좋다. 하지만 난 빨리 읽기 못한다. 속도도 잘 안된다. 하지만 많이 읽다보면 늘겠지. 세상일이 다 그러하니까..
내가 책을 읽은 방법 및 서평이 아닌 블로그에 목차를 적어 놓는 이유는 나중에 이 목차만 봐도 책의 내용이 살아나는것 같아서다.. 그래서 아래는 목차 정리..
1장 천의 얼굴을 한 독서, 있는 그대로 즐겨라
독서는 패션이다.
책은 반드시 두번 읽는다.
음식에 식독이 있듯, 독서에는 식독이 있다.
2장 독서의 신 마쓰오카 세이고의 독서 편력기
인생에서 책과의 첫 만남을 기억하라
남과 다른 의문 엔진이 독서의 깊이를 더하다.
난독과 계독으로 독서의 본질에 한 발 다가서다
물리학부터 민속학까지 - 대각선의 편집 독서
독서는 마조히즘이다 - 전집독서의 마력
다독술에 이르는 지름길을 발견하다 - 잡지독서
3장 다독술을 위한 기초 체력 다지기
독서의 운명은 첫 3분에 결정된다 - 차례 독서법
진정한 독서는 방법으로서 독서이다.
책은 텍스트가 들어 있는 노트다 - 표시 독서법
저자의 글쓰기 모델을 찾아라 - 독해력 단련법
4장 왜 다독술이 답인가?
편집공합으로 본 독서 메커니즘
음독 사회에서 묵독사회로 - 문명사적 대사건
링크를 늘리는 편집적 독서를 하라 - 매핑 독서법
책은 세권씩 연결되어 있다 - 책장 배열법
5장 내게 맞는 독서 법은 따로 있다.
독서의 다양한 느낌을 익혀라.
자신의 독서 취향을 발견하라
약이 되는 독서 vs 독이 되는 독서
추천 받은 책은 독서의 깊이를 더한다.
6장 책에서 책으로 무한 확장하는 다독술의 비결
다독술의 핵; 키북을 찾아라
독서를 계속할수 있는’독서 리듬’을 만들어라
책에게 납치당하는 스릴을 즐겨라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한 도구들
7장 독서의 미래
디지털 시대의 독서란 무엇인가?
독서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기 위하여
독서는 상처 받기 쉬운 ‘사랑’이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은 도스토예프시키
획일적 책 읽기 에서 과감하게 탈피할것, 다양한 장르의 책을 종횡무진 넘나들면서 맥락을 파악하는 편집적 책 읽기를 할것, 성장하면서 같은 책을 다시 읽어 이해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갈것이 <창조적 책일기, 다독술이 답이다> 의 핵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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