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메기의 꿈 - 리처드 바크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먼리 본다.
조나단 리빙스턴에게는 먹는것이 아니라 나는 것이 중요했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가장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추구하고 완벽한 수준에 이르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나는 일이다.
삶 속에, 먹고 싸우고 우두머리가 되는 것보다 더 많은 의미가 있다는 최초의 깨달음일 얻기까지 우리가 얼마나 의미가 있다는 최초의 깨달음을 얻기까지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삶을 살아야 하는지? 수천수만의 삶을 살아야 해! 그런 다음 수잭 전의 삶을 살아야 완전함이라는 것이 있음을 배우게 시작하지. 그리고 또 다시 수백 번의 삶을 살아야만 삶의 목적인 바로 그 완전함을 찾아내어 증명해 보이는것이라는 깨달음일 얻는 거야.
이 삶에서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 다음의 삶이 선택된다.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면, 그 다음의 삶에서도 똑같는 한계와 극복해야 할 무게들에 짓눌리고 만다.
천국 같은 곳은 없나요? 그래, 그런곳은 없어. 천국은 어떤 장소도 아니거, 어떤 시간도 아니야. 천국은 완전해진 것일 의미하지.
완전한 속도는 시속 1000km나 10000km로 나는 것도 아니고 빛의 속도로 나는 것도 아니야. 왜냐하면 어떤 숫자든 숫자는 곧 한계를 표시하는 것인데, 완전함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지.
생각만큼 빠르게 어느 곳이든 날아가려면 네가 이미 그곳에 도착해 있음을 깨닫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끊임없이 사랑을 실천하라. 치앙의 마지막 말
나는 것은 갈매기의 권리이다. 자유는 존재의 진정한 본성이다. 그 자유를 구속하는 것은 종교적인 의식이든, 미신이든, 또 다른 형태의 제약이든 불리쳐야 한다.
유일하고 진정한 법은 자유로 이끌고 가는 것이다. 다른 법은 없다.
너희들과 똑같고 나와 똑같은 존재들이다. 단지 차이점이 있다면, 그들은 자신의 참된 모습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너에겐 더 이상 내가 필요하지 않다. 너에게 필요한 건 매일 조금씩 더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것, 진정하고 무한한 플레처를 발견하는 것이다. 진정한 자신이야말로 너의 스승이다. 저 자신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일이 필요할 뿐이다.
너의 눈이 너에게 말하는 것을 믿지 말라. 눈이 조여주는 것은 모두 한계가 있다. 너의 이해력으로 조고,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발견하라. 그러면 나는 법을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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